2016년 첫 Newsletter입니다^^

여인지사 헤드로고

2016년 새 해  첫 뉴스래터를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여.인.지.사가 새 해 첫 소식을  전합니다.

2016년은 여.인.지.사가 발족한 지 6년차로 접어드는 시기입니다.
올 해는 북한이탈여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지원센터”  업무를 시작하는 등,

지난 5년 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여성평화인권단체로서의 전문성과

인권지원 활동의 폭을 확장해 가려고 합니다.

소식1.  2016년 정기 이사회와 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여.인.지.사의 올 해 정기이사회와 총회(1월 27일 개최)는 여러 이사님들과 회원님들의

참석과 격려 속에서 화기애애한 덕담도 함께 나누며 성황리에 잘 진행되었습니다.
여.인.지.사 2016년 중점 사업목표는 <탈북여성 차별/인권침해 지원센터>를 개설하여

탈북여성들의 인권과 차별문제를 사회적으로 드러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중심사업은 여울림 합창단의 2개 광역시  순회공연을 통해 지역 여성평화역량 강화와

대중성 확장입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소식 2.  올 2월부터 12월까지 북한이탈여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탈북여성 상담지원센터>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여성가족부 위탁 사업으로 탈북여성 당사자 상담원이 하나센터,

국립의료원 등을 직접 찾아가  북한이탈여성들을 상담하고 여.인.지.사가 이들 사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매우 뜻 깊은 사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설렘과 기쁜 마음이 큽니다.^^

동료상담원으로 마순희선생님, 상담지원센터장으로 이숙재 선생님이 수고하실 예정입니다.

소식 3.  ‘여울림’ 제 6기 합창단 첫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두 달 동안의 방학을 끝내고, 드디어 30여 명의 단원들이 모여 첫 모임을 열었습니다.
연습시간 내 내 웃음과 폭소가 터져 나왔고,  마치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난 것처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 한해 여울림합창단을 위해 수고해 주실 기획운영위원

위촉식도 거행되었구요~^^  그리고 김민정 반주자님 후임으로 이태리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너무나 멋진

김혜경 선생님이 새 반주자로 오셨습니다.

여울림은 해를 거듭하면서, ‘뿌리 깊은 나무’로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올 해 여울림의 주요 사업으로  탈북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전국 광역시 중 두 곳을 선정하여,

지역사회 여성들과 연대하여 ‘평화를 노래하는 여성문화콘서트’를

개최하고, 오페라 갈라쇼 무대도 열어보겠다는 야무진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 특별한 소식
최영애 대표가  서울시 제 2기 <인권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위원회는 각 인권영역의 전문가 및 현장 활동가 12명과 서울시 의원 2명,
서울시 혁신기획관 1명,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임기는 3년입니다.
서울시민의 인권보호와 서울시 행정의 인권정책을 심의, 권고 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고 있는
자문기구입니다.  주어진 임무와 책임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

여.인.지.사는 올 한 해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보내주시는 격려와 지원에 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 여성인권을지원하는사람들
최영애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