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여인지사 봄 뉴스래터

여인지사 봄 뉴스래터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나고 물 오른 나뭇가지마다 싱싱한 연녹색 잎 새를
틔우는 4월이 되었습니다. 모두 평안하시죠? 여인지사가 봄 안부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늘 격려와 지지를 보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그 동안 진행된 활동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소식 1. 여성가족부 위탁사업으로
북한이탈여성 상담 및 심리. 치유 프로그램 전담센터, “찾아가는 상담” 활동을
3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한 두어 달 동안 국립의료원, 한국성폭력상담소, 북부 하나센터 그리고
가정법률상담소 중부 지부 등의 기관 12곳을 방문하여
관련 기관 협력망 구축에 힘을 쏟았습니다. 그리고 자체 역량 강화를 위한
내부 세미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 처음 시도하는
‘찾아가는 상담’에 대한 격려와 지지를 부탁드려요^^
 
소식 2. ‘북한이탈여성 차별 드러내기’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제 1차 탈북여성차별 FGI 전문가 워크숍(전문가와 당사자 여성 등 15인으로 구성)이
4월 초에 개최되었고 이 자리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참여로
북한이탈여성들의 삶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심도 깊은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한국사회 거주 탈북자는 거의 3만 여 명에 달하고 여성이
거의 70~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기존의 탈북자 지원의 복지적 관점이 아닌
여성의 눈으로 인권적 관점에서 ‘여성’과‘탈북자’에 대한 이중적 차별문제를
사회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기획된 사업입니다.

제 2차 워크숍은 4월 26일 개최될 예정입니다.
워크숍 구성원은 여성차별, 인권문제 상담 전문가와 탈북자 신변보호관 경찰,
정착도우미, 하나센터 책임자, 당사자 여성, 국가인권위원회 차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하반기에는 여성인권적 관점에서 탈북여성 지원을 위한
맞춤형 전문가와 활동가를 양성하는 차별지킴이 교육을 40시간 실시할 예정입니다. ^^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소식 3. ‘여울림’ 합창단은 여전히 격 주 토요일마다 만나서
합창연습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

노래도 하고 틈틈이 춤도 배우고 있어요~ 

소식 4. 여인지사 4월 월례포럼 ‘북한이탈여성들의 삶에 대한 이해’ 라는 주제로
여울림 합창단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탈북여성 당사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공유했습니다. 회원님들도 향후 여인지사 포럼에
함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식 5: 여인지사 정춘숙 이사님(비례), 남인순 이사님(송파 병)이
4.13 총선에서 국회의원이 되셨습니다.

두 분은 여인지사 창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여울림 합창단원으로 이사로 함께 해 오신 이사님들이십니다.
여성들의 인권과 한국사회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 여인지사의 활동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격려해 주시는
회원, 이사, 자문위원님들 그리고 많은 후원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인지사는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4월

(사) 여성인권을지원하는사람들
최영애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