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여성 차별지킴이 양성과정 성공적으로 끝내!

2016년 서울시 여성발전기금으로 진행된 북한이탈여성 차별문제지원을 위한‘차별드러내기’5회의 FGI워크숍과 40시간의 차별지킴이 양성과정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본 사업은 기존의 탈북자 지원을 복지적 관점이 아닌 인권적 관점에서의 탈북여성 인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자 하는 우리사회 최초의 시도였으며, 당사자 집단과 관련 전문가들의‘포커스 그룹’웍샵을 통해 사회적‘차별 드러내기’의 필수적인 과제를 도출해내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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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여성들의 한국사회 정착과정에서의 차별과 인권문제를 ‘수면으로 드러내기’와 ‘현실 대응하기’를 하기 위한 필수 전초작업으로 총 20 여 명의 각 기관에서 활동하는 탈북당사자상담원들과 남한 여성단체 상담소 활동가들을 총 40시간 차별지킴이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담보한 우리사회 최초의 ‘탈북여성인권 지킴이로 양성해 내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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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눈’으로‘탈북여성들의 인권 차원에서의 차별 드러내기 작업은 차별과 여성인권, 탈북여성에 대한 복합적 이해와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일 뿐 아니라, 상호 신뢰 관계 속에서 상당 기간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성과를 낼 수 있는 영역입니다.. 따라서 탈북여성 차별 문제에 대한 관심과 전문성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차별 지킴이 ’양성교육을 통해 20여 명의 전문성을 갖춘 탈북여성지킴이 과정 수료자를 확보한 것은 매우 큰 성과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